키워드 (Keyword)

특정 문서를 검색하고자 할 때 검색엔진의 검색창에 입력하여 그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 문서를 검색하는데 열쇠가 되는 단어 광고주는 그러한 키워드들을 구매함으로써 특정 주제에 관심을 보이는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롤링갯수 (Rotation)

하나의 배너 위치에 들어갈 수 있는 광고의 갯수, 홈페이지 초기화면의 이미지 배너의 롤링갯수가 10개라고 한다면, 이 위치에 들어 갈 수 있는 광고는 최대 10개 이며, "새로고침"을 누를 때마다 광고가 바뀝니다. 이것을 "로테이션"이라고도 합니다. "구좌수"로도 정의합니다.

 

임프레션 (Impressions)

사이트 방문자에 의해 배너광고가 보여진 회수. 웹페이지가 한 번 열릴 때 그안에 포함된 배너광고도 한 번 보여진 것으로 계산됩니다.

 

트래픽 (Traffic)

방문 유저들의 양만큼 분배되는 전자 파일의 양. 트래픽은 주로 hits, 페이지뷰, sessions나 unique users 등으로 계산됩니다.

 

페이지뷰 (Page View)

웹사이트의 특정 웹페이지에 특정 이용자가 접속하여 해당 페이지의 내용이 이용자의 브라우저에 나타날 경우 그 1회의 접속을 1Pageview로 정의합니다.

Pageview는 동일인이 중복 접속하여도 그 숫자가 계속 증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Pageview는 해당 웹사이트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하는가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척도로 볼 수 있으나, 그 숫자를 곧 방문자의 숫자로 볼 수는 없습니다.

 

 

데이타베이스 마케팅 (Database Marketing)

고객별 정보를 축적한 데이타베이스를 이용하여 고객 개개인의 욕구를 정확하고도 신속히 충족시켜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마케팅을 데이타베이스 마케팅이라 합니다.

 

타겟 마케팅 (Target Marketing)

Target이란 광고목표에 따라 광고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 집단을 말합니다. Target Marketing은 표적시장, 시장세분화에 의하여 분류된 세분시장 중에서 주 대상으로 선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즉, 나이, 지역, 성별 등에 따라 Target Marketing된 대상에 대한 마케팅입니다.

 

eCBT (email customer behavior tracker)

이메일 사용자 중 메일수신을 허락한 고객의 데이타베이스를 기반으로 웹상에서의 고객의 Navigation Log를 추적하여 고객의 동적인 Needs를 파악해 가망 고객에게만 email을 발송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메일 광고 시스템입니다.

 

ROS (Run Of Site)

광고주가 광고를 집행할 특정 영역을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 내에서 광고의 영역임을 임의로 정하는 것. 위치만 지정을 안 할 뿐미여 노출 수는 정해진대로 집행합니다.

 

CPA (Cost Per Action)

광고를 본 고객이 실질적인 행동(구매, 회원가입 등)을 취했을 때 일정액의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CPM (Cost Per Mill)

광고 노출당 광고비 (예 : 1000회 노출에 드는 광고비) 광고비가 1,000,000원이고 500,000회 노출되었다면 CPM은 2,000원이 됩니다.

 

CTR (Click Through Rate)

배너가 노출된 양(임프레션)을 기중으로 고객이 배너를 클릭해 들어간 횟수. 즉, Click 수 / Impression 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상승시켜 구매욕구를 자극시키는 마케팅 방식을 말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이러한 기법으로 인해 컴퓨터 바이러스 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2000년 말부터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터넷 광고 기법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업이 직접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고, 소비자의 이메일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광고라는 점에서 기존의 광고와 다릅니다. 입소문 마케팅과 별반 다를거 없이 비슷하지만 전파하는 방식이 다릅니다.입소문 마케팅은 정보 제공자를 중심으로 메시지가 퍼져나가지만 바이럴 마케팅은 정보 수용자를 중심으로 퍼져 나갑니다. 이러한 부분이 다른점 입니다.

 

기업은 유행이나 풍조 등 트렌드의 맞게 따라가면서 네티즌들의 입맛에 맞는 엽기적인 내용이나 재미있고 신선한 내용의 웹 애니메이션 제작이나, 인터넷 사이트에 무료로 게재하면서 그 사이에 기업의 이름이나 제품을 슬쩍 끼워넣는 방식으로 간접광고를 하게 됩니다.

 

네티즌은 애니메이션 내용이 재미있으면, 이메일을 통해 다른 네티즌에게 전달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됨으로써 자연적으로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일부 바이럴 마케팅 광고는 제품 정보를 알려준 사람에게 보상을 주는 인센티브 접근법을 쓰기도 합니다.

 

또 다른 바이럴 마케팅은 웹 애니메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기존의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 필름을 이용한 광고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RIC입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자기 아이템을 광고한다던지 자기 가게를 홍보한다던지

많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와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SNS도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늘리는 방법의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는 방법!

1. 일관성이 있는 피드를 올리자.

첫 번째로는 일관성이 있는 피드를 올리는 것인데요. 사람들이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운동의 대한 피드를 올리는 인스타그래머라고 했을 때 사람들이 제 피드를 보는 이유는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또는 운동법이 나와 잘 맞아서, 운동기구 사용법을 잘 알려주어서 등등 그런 이유로 팔로우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운동의 대한 피드를 올리고 있던 피드에서 갑자기 전혀 관련이 없는 자동차의 대한 피드를 올린다거나 또는 패션에 대한 피드를 올린다면 제가 가지고 있던 운동의 대한 콘텐츠의 전문성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관성이 있는 피드를 올리는 것이 좋은 거죠.

이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점을 두게 되는 것입니다. 일관성이 있는 피드를 올림으로써 사람들이 나를 팔로우할 이유가 생기는 것이죠.

 

2. 예쁜 사진을 올리자.

두 번째는 예쁜 사진을 올리는 것입니다. 말은 너무 쉽지만 실질적으로 예쁜 사진을 찍기란 쉽지가 않죠. 거기다가 편집도 해야 하니 해야 할게 많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자체가 사진으로 기반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진을 잘 찍어야만 그만큼 사람들 또한 눌러보고 싶어 집니다. 만약 사진이 예쁘지가 않다면 눌러보지도 않을뿐더러 노출도 안되고 팔로워도 안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분위기가 예쁜 곳이나 물건을 이쁘게 잘 놓고 찍거나 말 그대로 매력적인 사진이라면 나의 게시물, 내 피드를 홍보할 수 있는 사진이 될 수 있는 겁니다. 

 

팔로우가 어느 정도 있을 땐 예쁘던 예쁘지가 않던 게시물을 올리면 팔로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겠지만 만약 팔로우가 없는 사람이 사진을 마구잡이로 올린다면 노출도 안될뿐더러 팔로우도 안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진 편집의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 때 다루도록 하고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쓰고 있는 편집 어플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Meitu', 'Snapseed'를 사용합니다.

 

3. 의미 있는 포스트를 써라.

만약 포스트에다가 빈칸으로 둔다던지, 마냥 이모티콘을 쓴다던지 아니면 '오늘 사진은 흑백,," 이런 글을 올려놓는다면 팔로워들과 소통이 매우 어렵습니다. 소통을 할 수 있는 글을 써야만 사람들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친근감이 생겨 팔로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명한 연예인들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면 빈칸으로 두거나 이모티콘만 쓰거나 그러한 게시물이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예인을 따라서 빈칸으로 두거나 이모티콘만 쓰면 안 됩니다. 연예인들은 팬들이 베이스로 깔려있고, 저희는 팬 베이스가 깔려있지 않기 때문에 절대 연예인 피드를 따라 해선 안됩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4. 해시태그를 적당히 달아라.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해시태그인데요. 팔로우를 올린답시고 '#맞팔, #소통, #선팔하면맞팔' 이러한 내용의 해시태그를 많이 사용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 해시태그들은 올바른 해시태그가 아닙니다. 해시태그는 나와 관련이 있는 해시태그 거나 게시물과 관련이 있는 해시태그를 사용해야지 게시물이 노출되는데 있어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기 있는 피드들의 게시물을 보게 되면 해시태그는 기본적으로 적게는 5~7개 많게는 7~10개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를 최대 30개를 사용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내용들의 해시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인스타그램 알고리듬이 이 게시물의 명확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구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거기다 #맞팔, #인친 등 이러한 해시태그를 쓰게 되면 더욱더 이 게시물의 콘텐츠를 구분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게시물을 올릴 때 내가 지금 올리는 게시물이나 내 피드를 표현할 수 있는 해시태그를 5~10개 사이로 정해놓고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5. 게시물을 올리는 시간을 공략하라.

보통 사람들이 휴대폰을 많이 보는 시간대가 아침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자기 전인데요. 그 시간대를 잘 활용해서 게시물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팔로우를 올리려고 하는 사람들은 보통 이 시간을 활용하여 아침에 한 번, 점심시간 때 한 번, 저녁에 한 번씩 올립니다. 여러분들도 이 시간대를 잘 활용해서 팔로우를 늘리셨으면 좋겠습니다.

 

6. 꾸준히 포스팅하라.

위에 말한 것처럼 시간을 공략해서 하루에 시간대에 맞춰 올려줘도 괜찮고 너무 많다고 느껴진다면 하루에 한 번만 포스팅 한다고 생각하고 포스팅을 하면 되겠습니다. 내가 글을 올려야 팔로워들과 소통이 가능하고 내가 글을 올려야 팔로우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스케줄 또는 시간대를 잘 활용하여 꾸준히 포스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인스타그램 팔로우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제 글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편집 어플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사용법!>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만 잘해도 인스타그램 마케터!

안녕하세요! ERIN입니다! 인스타그램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게 되면서 마케팅으로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들 어려워 하시는게 사실입니..

erinhouse.tistory.com

 

제가 몇일전에 페이스북 이미지 최적화 사이즈의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마케팅을 준비하고 계신분들은 페이스북 뿐만이 아니라 인스타그램도 함께 준비중 일겁니다. 그래서 제가 인스타그램 이미지 최적화 사이즈의 대해 알려드릴려고 자료를 준비해 왔습니다.

 

글보다는 눈으로 보는게 좋기 때문에 여러분이 보기 쉽게 자료를 직적 다 만들어 왔습니다..ㅠ

마케팅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또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이미지, 동영상이 하나일 경우

 

- 이미지, 동영상이 여러 장일 경우

- 인스타그램 스토리

 

 

다른 마케팅 정보 보러가기

 

인스타그램 알고리듬의 기본원리!

오늘은 인스타그램 알고리듬의 기본원리 3가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 마케터를 꿈...

blog.naver.com

 

+ Recent posts